
점메추·스불재? 신조어 앞에서 멈춘 대화
점메추, 스불재, 알잘딱깔센. 뜻을 맞히는 재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, 줄인 말이 우리 사이를 가깝게도 멀게도 만드는 순간을 살펴봅니다.
1화 소개 보기 ↗어려운 말은 풀고, 우리 사이는 더 가깝게.
방송 속 표현을 누구나 알아듣는 우리말로 만나보세요.
EPISODES
낯선 신조어부터 무심코 쓴 표현까지.
궁금했던 주제를 회차별로 만나보세요.

점메추, 스불재, 알잘딱깔센. 뜻을 맞히는 재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, 줄인 말이 우리 사이를 가깝게도 멀게도 만드는 순간을 살펴봅니다.
1화 소개 보기 ↗
단톡방의 ㄱㅊ부터 방송 자막의 댕댕이까지. 초성 퀴즈와 말장난 속에서 재미를 주는 표기와 뜻을 정확히 전하는 표기의 차이를 찾아봅니다.
2화 소개 보기 ↗
익숙한 이름을 바꾸자는 제안은 왜 논쟁이 될까요? 유모차와 유아차를 둘러싼 대화를 통해 말의 유래, 지금의 쓰임, 방송 자막의 선택을 차근차근 살펴봅니다.
3화 소개 보기 ↗
급한 순간에는 뜻부터 찾아볼 여유가 없죠. 블랙아이스·싱크홀·포트홀을 쉬운 말로 풀어보며, 짧고 분명한 표현이 왜 중요한지 살펴봅니다.
4화 소개 보기 ↗
알파벳을 섞은 글자는 왜 읽기 어려울까요? 혼합 표기에서 출발해 자음과 모음을 만든 원리, 소리의 길이로 뜻을 구별하는 장단음까지 만나봅니다.
5화 소개 보기 ↗
자주 듣는 세대 이름, 정확히 알고 쓰고 있을까요? 세대 퀴즈와 다양한 의견을 통해 이름의 뜻을 짚고, 사람을 한 덩어리로 묶는 말의 영향을 생각합니다.
6화 소개 보기 ↗
요리 프로그램과 메뉴판에는 왜 낯선 외국어가 많을까요? 셰프·플레이팅·시그니처와 MSGR의 정체를 살펴보며, 음식의 맛이 잘 전해지는 말을 찾아봅니다.
7화 소개 보기 ↗
금일, 족보, 두발 자유. 웃음 나는 상황극 속 오해를 따라가며, 맥락을 읽는 힘과 상대에게 쉽게 설명하는 태도를 함께 살펴봅니다.
8화 소개 보기 ↗
분명 한국어인데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? 방송에서 소개한 쉬운 판결문 사례를 통해 짧은 문장, 일상적인 낱말, 그림이 이해를 어떻게 돕는지 살펴봅니다.
9화 소개 보기 ↗
재난 이름을 알아들었다고 안내가 끝난 걸까요? 외국인이 받은 재난 문자 사례에서 출발해,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함께 전하는 언어를 살펴봅니다.
10화 소개 보기 ↗
영어를 섞으면 더 세련되게 들릴까요? 픽했다·겟했다·스틸했다를 쉬운 표현과 나란히 놓고, 듣는 사람에게 무엇이 더 잘 전해지는지 살펴봅니다.
11화 소개 보기 ↗
AI 에이전트, 바이브 코딩, 할루시네이션. 어려운 기술 용어를 쉬운 말로 풀고, 방송에서 다룬 번역 사례를 통해 사람이 내용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합니다.
12화 소개 보기 ↗
바프·오운완·눈바디·치팅데이. 운동과 식탁에서 쓰는 말의 뜻을 풀고, 그 안에 몸과 먹는 일을 바라보는 어떤 시선이 담겨 있는지 살펴봅니다.
13화 소개 보기 ↗
멋진 공연에도 맛있는 음식에도 같은 한마디를 쓰고 있나요? 국악 연주와 대화를 따라가며 ‘찢었다’·‘미쳤다’ 대신 감상을 더 섬세하게 전하는 말을 찾아봅니다.
14화 소개 보기 ↗
첫 만남의 MBTI 질문은 대화의 시작일까요, 사람을 단정하는 틀일까요? 대문자 T와 극 I 같은 표현을 살펴보며, 네 글자 너머의 사람을 이해하는 대화를 생각합니다.
15화 소개 보기 ↗WHY 우리말 구조대
누군가에게는 재미있는 말이,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말일 수 있어요. 우리말 구조대는 표현을 탓하기보다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말을 찾아갑니다.
뜻을 이해하기 위한 표현 예시예요. 상황과 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운 말은 달라질 수 있어요.
WATCH · THINK · SPEAK
한 장면에서 시작한 질문이 일상의 대화로 이어지도록. 이렇게 함께 살펴보세요.
표현이 쓰인 장면과 대화의 흐름을 함께 살펴봐요.
줄임말을 풀어 쓰고, 왜 어렵게 느껴졌는지 생각해 봐요.
친구, 가족,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에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?
첫 번째 이야기, 알아듣기 힘든 신조어.